쓸모없는 물건은 사지않고 ,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보상만
소비중독은 나 자신에게 칼을 대는 것과 같을 수 있다. 또는 내 몸에 독을 집어넣는 것과 같을수 있다.
돈이 들어오면 굴릴 생각을 하여라.
20~30대는 본격적으로 자기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넘쳐나죠. 하지만 자기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쓰다 보면 카드값이 밀려오고, 결국 돈이 다 떨어지면 "내가 이걸 왜 샀지?"라는 후회가 크게 남습니다. 돈은 썼는데 자존감은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 그리고 돈이 다 떨어져서 우울함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요?
그래서 중요한 건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나 자신의 행복 그리고 자존감을 지키는 소비 습관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쓸모없는 건 과감하게 안 사기
- 하지만 나를 위한 보상은 확실히 하기
- 보상은 하되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되, 어느정도는 내가 가진 선 안에서만 예산을 짜서 아껴써라
❌ 불필요한 소비 걸러내기
소비 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의 소비패턴을 돌아보세요
- “없으면 사라지는건가?” → 일주일간 없어도 괜찮으면 안 사도 됩니다. 그리고 또 생각나지 않는다면 굳이 안사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걸 사도되나?? 이런생각의 답은 사지마 입니다.그리고 이게 필요하진 않더래도 물건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가격이고 적당한가격인지 생각을 먼저 해보십시오.
- “나를 성장시켜 주는가?” → 공부, 운동, 콘텐츠 장비는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취미로 돈을 써도 되는가?? 네 써도됩니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되고 미래에 내 자신에겐 큰 자산이 될 수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사는 건가?” → 보여주기식이라면 패스하세요. 보여주기 위함의 소비는 남들 눈에 나쁜 평판으로 보일 수 있고 나 자신의 몸을 해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 가지 질문만 습관화해도 소비 절반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 소비패턴만 반복된다면 나중에 행복이 가져다주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자기 보상은 필수
절약만 하다 보면 삶이 피곤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성취와 연결된 보상은 나 자신의 성장 그리고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 블로그 글 20개 작성 → 운동화 새로 사기
- 프로젝트 완성 → 맛있는 한 끼 FLEX
- 영상 10편 업로드 → 아이패드 펜슬
이런 보상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내 노력을 기억하게 하는 트로피가 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양분과도 같습니다. 이런 소비습관을 들이려는 의지는 식물에게 알맞는 물을 줘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과 같습니다.
💡 2030 맞춤 자존감 소비 루틴
- 경험 소비: 여행, 전시회, 운동 → 추억과 건강은 남습니다.
- 콘텐츠 소비: 책, 강의, 장비 → 지식과 수익화로 이어집니다.
- 자기 관리 소비: 옷, 운동, 건강식품 → 자신감이 쌓입니다.
🎯 결론
돈을 아낀다는 건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성장시키면서 나 라는 존재의 갑어치를 높여주는 자존감을 지켜주는 알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쓸모없는 건 단호히 끊고, 나를 성장시키는 보상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세요. 그리고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소비라 생각되면
맞는 것인지 생각하십시오
이 습관이 자리 잡히면, 돈도 모이고 자존감도 지킬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일까요??
저도 어렸을 떄 용돈을 받으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들뜬 경험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돈을 흥청망청 써서 초등학교 떄 어머니한테 크게 혼났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된 저는 왜 크게 혼났는지 알 수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떄의 습관은 나중에 성인이 되서도 오래가기때문입니다.
절제가 사람을 크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