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부업을 하고 싶은데, 저는 미대 나온 전공자도 아니고 그림도 못 그려요. 과연 저 같은 사람도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요즘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디자인으로 부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무조건 가능합니다. 오히려 전공자보다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림을 못 그려도 초등학생들도 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해 드립니다. 물론 저도 비전공자여서 저도 한달에 100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자인을 하려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영상편집 같은 어려운 프로그램을 마스터해야 했고, 태블릿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손기술'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 혹은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아이패드 하나만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달고 아주 쉽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왜 지금이 비전공자가 디자인 부업을 시작하기 가장 완벽한 타이밍인지, 그리고 왜 '그림 실력'보다 '센스'가 더 중요한 무기가 되는지에 대해 저의 경험과 섞어서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예술'과 '상업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많은 분이 디자인을 '예술(Art)'과 혼동하곤 합니다. 하얀 캔버스에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고흐나 피카소 같은 작업을 상상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높게 느끼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시작하는데에 있어서 버거운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부업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영역은 '예술'이 아니라 **'상업 디자인(Commercial Design)'**입니다.
상업 디자인의 핵심은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얼마나 보기 좋게 정리해서 전달하느냐'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제공해주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블로그 썸네일이나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때, 화려한 유화 그림 실력이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잘 읽히는 글씨(폰트)', '눈에 띄는 색상 배합, 그리고 적절한 이미지 배치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이건 그림 실력이 아니라 정보 배치 능력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미술관에 걸릴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알리면서 많은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정보'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나는 그림을 못 그려서 안 돼"라는 핑계는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아 그림을 못 그리면 어쩌지?? 나 진짜 안될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 망설여졌는데 막상 처음시작하고 나서 꾸준히 업로드하니 조회수를 늘리는 것부터 연습을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고 도전하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2. 도구가 실력을 뛰어넘는 시대: 캔바와 AI의 등장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인은 전문가들의 성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캔바(Canva), 미리캔버스(Miricanvas) 같은 웹 기반 디자인 툴이 등장하면서 판도가 급속도로뒤집혔습니다. 이 툴들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둔 수만, 수십만 개의 '템플릿'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우리는 그저 그 템플릿을 가져와서 글씨를 바꾸고, 사진을 교체하기만 하면 됩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이 말이죠. 레고를 조립할 때 플라스틱을 직접 녹여서 블록을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블록을 어떻게 멋지게 쌓느냐가 중요할 뿐이죠. 디자인도 똑같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구글 Image FX나 미드저니 같은 생성형 AI까지 등장했습니다. 내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이미지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단 몇 초 만에 고퀄리티 일러스트나 사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내가원하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툴만잘 다룬다면 빨리바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제는 '손으로 그리는 능력'보다 **'어떤 그림이 필요한지 상상하고, AI에게 명령을 내리는 기획력'**이 훨씬 더 중요한 스펙이 되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몰라도 됩니다!!
3. '센스'란 무엇인가? : 소비자의 눈을 가진 당신이 유리한 이유
그렇다면 도구가 다 해주니까 아무나 다 성공할까요? 여기서 승부를 가르는 것이 바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 센스'**입니다. 하지만 겁먹지 마세요. 여기서 말하는 센스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닙니다. 바로 **'소비자의 눈'**입니다.
비전공자인 여러분은 지금까지 디자이너가 아닌 '소비자'로서 수많은 물건을 사고, 수많은 광고를 봐왔습니다.
- "이 썸네일은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 읽히네."
- "이 상세페이지는 너무 복잡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안 드네."
- "이 굿즈는 문구가 너무 내 마음을 울려서 사고 싶다."
평소에 쇼핑하면서 느꼈던 이런 감정들, 그게 바로 '디자인 센스'의 원천입니다.
전공자들은 때때로 자신의 예술적 고집이나 복잡한 기법에 빠져 대중성을 놓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인 여러분은 대중의 시선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예쁘고 편하면, 남들 보기에도 예쁘고 편하다." 이 단순한 진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잘 팔리는 디자인은 화려한 것이 아니라, 명확하고, 깔끔하고, 공감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좋아했던 브랜드, 지갑을 열게 만들었던 상품들을 떠올려보세요. 생각보다 디자인이 단순하지 않았나요? 그 단순함 속에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센스'를 녹여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눈을 키우는것은 네이버나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고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블랙키위,구글 seo검색하기 등 다양한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4.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무기는 이미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장비가 좋아야 하지 않을까?" 하며 최신형 아이패드 프로나 비싼 액정 태블릿을 검색하고 계신가요? 단호하게 말씀드리지만, 절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패드 구형 하나면 충분합니다. 아니, 사실 스마트폰이나 오래된 노트북 하나로도 차고 넘칩니다. 캔바나 미리캔버스는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의 스펙이 아니라, **"오늘 당장 하나라도 만들어보는 실행력"**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훈련법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여러분이 평소에 즐겨 보는 인스타그램 피드나, 클릭하게 됐던 유튜브 썸네일을 캡처해두세요. 그리고 캔바를 켜서 그것과 최대한 비슷하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이것을 **'벤치마킹'**이라고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잘된 디자인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폰트의 크기, 색상의 조화, 여백의 미 같은 '디자인 감각'이 근육처럼 붙게 됩니다.
5. 마무리하며: 당신의 경험이 곧 브랜드가 됩니다
저는 중학교 때 전동기를 만들고, 고등학교 때 입시 미술 대신 저만의 그림을 그렸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은 약점이 아니라, 여러분만의 강력한 차별점입니다. "디자인 알못이었던 내가, 캔바 하나로 월 100만 원 버는 과정"이라는 스토리는 그 어떤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캔바를 켜고 빈 화면에 점 하나라도 찍어보세요.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그 멋진 아이디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는 이미 끝났으니까요.
여러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든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